미장 상승영향으로 높게 시작한 쿠스피가 오후 개인 매도세 증가로 상승분 반납둘인데 7000선 넘으니 미친듯이 파네요. 개미때문에 영 증시가 상승을 못하네요

미장 상승영향으로 높게 시작한 쿠스피가 오후 개인 매도세 증가로 상승분 반납둘인데 7000선 넘으니 미친듯이 파네요. 개미때문에 영 증시가 상승을 못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코스피 흐름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만 합니다. 미국 증시와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만, 지수가 7000선을 넘어서자 개인 투자자의 차익실현성 매물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당 부분 반납됐습니다. 특히 단기간 지수가 빠르게 오른 상황에서는 수익을 확정하려는 매도가 자연스럽게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미국 증시가 호재를 제공해도 국내 수급이 받쳐주지 않으면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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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장기 투자 보다는 단기간 차익을 보는 것에

    더 몰두하고 있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가 더 상승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박스권에 머무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그래서 오늘도 오후 들어서 다시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매도는 7000포인트을 넘어가게 되면 강력하게 매도세가 나올것으로 이미 예고된상황입니다. 6~7월에 변동성도 매우 크면서 하락세가 워낙 거세세 나오면서 올해 증시에 입성한 개인투자자들이 사실상 다 물린상황이었고 그러면서 고객예탁금에 크게 빠지며 이들이 증시에서 가속이탈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위에서 체결된 수많음 개인 매물대가 상승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매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현재도 개인이 증시에 새롭게 입성하기보다는 외국인이 중심이 되다보니 7000포인트를 돌파하니 이때부터 본전수준에 온 매물대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되면서 증시의 상승분을 반납하는 형태로 이어져오는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매물대를 소화하면서 다시금 현재의 매수거래량이 유지된다면 신고가로 돌파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