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샀는지 모르겠는 개봉 안한 칫솔 써도 되나요?

칫솔에 날파리가 앉아서 너무 찝찝해서 새칫솔로 바꾸려고 하는데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 나는 칫솔 밖에 없는데 써도 될까요? 뜯지는 않았어요 한 7년? 짧아도 3년은 넘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뜯지도 않은건데 뭐 어때요 그냥 써도 상관없을걸요 사실 칫솔이라는게 플라스틱이고 솔도 나일론 그런거라 썩는 물건도 아니잖아요 다만 너무 오래두면 솔이 좀 뻣뻣해지거나 케이스 사이로 먼지같은게 껴있을수도 있으니까 쓰기전에 뜨거운물에 한번 소독하듯 헹궈서 쓰면 마음이 좀 편안할거예요 저도 아까워서 그런거 그냥 다 쓰는데 아무 문제 없더군요.

  • 칫솔도 소비기한이 있지 싶습니다. 겉모습은 문제가 없을꺼 같겠지만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과감하게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봉 안 했어도 3년에서 7년 된 칫솔이면 그냥 새로 사시는 게 더 좋아요 칫솔은 보통 제조 후 2년 정도를 권장 사용 기한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포장 안에서라도 습기나 온도 변화 때문에 미세하게 변형될 수 있어요 특히 칫솔모가 플라스틱이라 오래되면 탄성이 떨어질 수도 있고 눈에 안 보여도 위생적으로 완전 새것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날파리 앉은 게 찝찝해서 바꾸는 건데 오래된 칫솔 쓰면 또 마음이 계속 걸릴 수 있잖아요 칫솔은 생각보다 저렴하니까 이번에 그냥 새걸로 하나 사서 마음 편하게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지금 당장 급하면 일단 그 칫솔을 한 번 뜯어서 냄새나 모 상태 보고 이상 없으면 하루 이틀 임시로 쓰는 건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오래 쓸 생각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괜히 찝찝함 안고 쓰지 마세요 위생은 마음 편한 게 진짜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