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이랑 벽지가 많이 노래지면 세입자가 변상할 수도 있나요?

2023. 06. 16. 08:57

제가 지금 전세로 4년 정도 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처음 이사오기 전부터 벽지랑 장판이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제가 4년 동안 살면서 색상이 많이 변했는데요. 혹시 세입자가 변상할 수도 있나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벽지, 장판은 괜찮아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살면서 세입자가 파손이나 훼손된 것들은 원상복구시켜야 하는데요.

세월이 지나면 벽지랑 장판은 바래지고 달아지는것은 당연하니까요.

2023. 06. 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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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전세와 월세를

    다르게 하는데 월세는

    집주인이 전세는 세입자가 하긴 하는데

    주인과 상의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주인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2023. 06.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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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래와같이위와073입니다.

      장판이랑 벽지는 소모품에 가까워서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이니 변상을 하지는 않아요.

      2023. 06. 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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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임의적으로 파손이나 훼손이 있으면 그렇지만 노래진다는 것은 세월이 빛이 바라는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이사와서 해당사진을 찍어두시고 중간에 주인에게 해당 내용을 이야기 해두신다면 더 오해가 없으실 듯 합니다.

        2023. 06. 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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