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고독한들개

채택률 높음

부모와 자식간에 내로남불 같은 압장차이 어찌 생각 하나요?

부모들은 자기들도 과거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부모님에게 반항하고 놀러 갈 거 다하고 했으면서

자기 자식에게는 그런걸 통제 하는 거 어찌 생각하나요?

내가 그걸 겪어 보았으니 너는 하지말라고 통제 하는편인가요?

저는 초등학생 딸이 있는데 통제 하는편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것은 하되 어디 놀러가면 일단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욕들어 먹어도 일단 아이가 안전한 게 최우선이잖아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지만 부모님이니까 이해하는 편입니다. 부모한테는 세상에서 자식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ㅠㅠ

    채택 보상으로 1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어릴때는 부모님이 통제하시는 것들이 되게 탐탁지 않았습니다. 자기들도 다 해놓고서 나한테 하지말라는게 이해가 안 갔었거든요. 하지만 30대가 되고나서는 부모님들이 이해가 갑니다. 저같아도 그랬을것같아요.. 늑대님처럼 자식에게 하고싶은것은 하되 연락만 제대로 하라는 거는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통제하시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연락의 종류가 ‘언지 어디서 무엇을 누구랑 어떻게 ‘ 까지 물어보게되면 자식입장에서는 되게 답답하고 진절머리납니다. 그냥 언제쯤 오는지 현재 어디인지(ex- 강남 홍대 등등)정도만 알려달라고 하시면 따님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