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새 전세대출 받는게 왜케까다롭나요 아니면 원래그랫나요?

허그안심전세대출 받는데

직장 다니는지 실사도 온다그러고

세대주 세대원 전입신고도 약간 뭐 문제되는게 있는지

은행에서 따로 확인해 본다고 하는데..;;

아니 대체 원래 이렇게 전세대출 받는게 힘든가요??

이자 꼬박꼬박 잘내고 잘 갚으면 그만 아닌가 ㅠ

올해부터 어려워진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도 꼼꼼했지만 특히 올해 들어 전세대출 심사가 역대급으로 깐깐해진 것이 맞습니다. 직장에서 실제 근무하고, 세대원 전입이 이상 없이 돼 있다면 서류 심사와 실사와는 관계없이 통과되리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몇 년간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정부와 보증기관이 가짜 직장이나 위장 전입을 활용한 불법 대출을 막기 위해 직장 실사와 세대원 검증 등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이 사실 까다로워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위장취업이나 무직자가 속이고 대출을 받거나 다주택자 여부 확인도 상당히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려워진것은 맞죠.

    전세사기도 많이 있고 보증보험 허그 또한 심사를 정확하게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저 까다로워졌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이 요즘 더 까다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들로 인해 보증기관(HUG)과 은행이 대출 심사와 사후 검증 기준을 크게 강화했기 때문이에요. 올해 갑자기 생긴 제도는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현장 실사와 조건 확인이 훨씬 엄격해졌답니다. 일반 대출과 달리 전세대출은 은행이 세입자 신용 뿐 아니라 보증보험을 통해 집주인에게 안전하게 돈이 돌아오는지 꼼꼼히 살펴야 하니, 불법 대출을 막기 위해 직장 실사와 세대주·세대원의 전입 시점, 관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출자는 이자만 신경 쓰면 되겠지만, 실제로는 이런 복잡한 확인 절차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