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이 거의 맨날 싸워요.. ㅠㅠ

말티즈를 두마리 키우고 있고, 원래 기존에 키우던 말티즈 10살짜리 강아지와 이번에 새로 데려온 시고르자브종 살짝 갈색? 강아지 1살짜리랑 거의 맨날 싸우네요.. 시고르자브종이 어릴때 말티즈를 따라다니면서 관찰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화장실 갈때나 밥 먹을때나 등등 그래서 말티즈한테 가까이 가면 전에 계속 으르렁거리고 했어서 시고르자브종 성격이 나빠진게 아닐까해서 질문해봅니다 또 다른 말티즈랑은 안싸우고 한마리랑 계속 싸우는데 시고르자브종이 덩치가 더 커서 맨날 말티즈만 상처나고 싸우고하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훈련으로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왜저렇게까지 싸우는지도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려견 사이의 갈등은 자원 소유권이나 서열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역 침범이 주된 원인이며 훈련을 통해 완화가 가능합니다. 열 살 말티즈는 노령기에 접어들어 예민한 상태인데 에너지가 넘치는 한 살 반려견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듯 따라다니는 행위를 위협이나 스트레스로 인식하여 방어적인 공격성을 보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상호작용이 반복되면서 후발 주자인 반려견 역시 학습된 공격성으로 맞대응하게 된 것이므로 우선 두 동물의 생활 공간을 울타리로 철저히 분리하여 물리적 충돌을 차단해야 합니다. 두 반려견이 서로를 마주 보지 않는 상태에서 같은 공간에 머물며 간식을 먹는 평행 산책이나 보상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존재를 긍정적인 신호로 재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체격 차이로 인해 노령견이 부상을 입는 상황은 위험하므로 보호자가 없을 때는 반드시 격리하고 싸움의 전조 증상인 응시나 으르렁거림이 나타날 때 즉각적으로 관심을 돌려 상황을 중단시키는 개입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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