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브라질이 월드컵 역사상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국가들입니다.
최초로 이 기록을 세운 나라는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1934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와 1938년 프랑스 대회에서 잇달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그 뒤를 이은 나라가 남미의 축구 강호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은 '축구 황제' 펠레가 혜성처럼 등장했던 1958년 스웨덴 대회에 이어, 다음 대회인 1962년 칠레 대회까지 휩쓸며 역사상 두 번째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