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살 때 대량 구매 하시나요, 소량 구매 하시나요?

식자재 마트에 가면 식자재를 대량으로 사면 확실히 가격이 싸더라구요.

양파망처럼 대량 묶음 상품이 있는 반면,

소분해서 적게 파는 재료도 있던데.

저는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대량으로 샀다가.

안 먹고 상해서 버리는 게 많아서.

요즘은 소량으로만 구매하는데.

식구가 많은 사람들은 대량구매가 이득이겠죠.

조금씩 자주 사려니 돈이 더 들어가는 것 같긴 한데.

식자재 살 때 한번에 얼만큼 사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소같은 경우 아무리 보관을 잘 한다고 해도 금방 상해버리는 건어쩔수없더라구요...

    양파같은건 진짜 많이 사용하니까 양파 3kg 사서

    볶음밥.찌개용 등등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그린박스에 키친타올 깔고 몇개 까놓고 사용해요..

    아이들이 있어서 볶음밥 자주해먹거든요!

    애호박도 쌀때 두개씩사서 용도별로 소분해서 냉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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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자재 종류마다 좀 다른듯한데

    냉동이나 좀 오래보관 되는 재료는 대량으로 사는편이고

    채소나 등등 그런건 소량으로 그때 그때 사서 씁니다

  • 식구가 많으면 좀 크게 사도 되는데 장기간 쓸수 있는 건 큰 서이즈로 사고 신선도가 중요한 채소등은 2~3일 내 먹을 정도로 작게 사요. 아무래도 비싸긴 하지만 신선도가 유지 안되어서

  • 저도 식자재는 무조건 대량으로 사는 것보다는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묶음으로 사면 가격이 싸니까 이득인 것 같은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결국 상해서 버리면 오히려 돈을 더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양파나 감자처럼 비교적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건 조금 많이 사도 괜찮지만, 상추나 깻잎, 버섯 같은 건 생각보다 빨리 상해서 소량으로 사는 편이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저는 자주 먹는 재료는 조금 넉넉하게 사고, 가끔 먹는 재료는 소량으로 사는 방법이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냉동할 수 있는 고기나 다진마늘 같은 것도 한 번에 사서 나눠 보관하면 대량 구매의 장점도 챙길 수 있고요.

    결국 가격만 보고 대량으로 사기보다는 실제로 우리 집에서 며칠 안에 먹을 수 있는 양인지를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식구가 적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소량 구매해서 버리는 식재료를 줄이는 게 결과적으로는 더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