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기 기분대로 말 막하는 판매자들 일은 잘하나요?
딴에는 남자다움 이런걸 나타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따지자면 상황은 내가 구매자고 상대는 판매자인데,
뭔가 주객이 전도된 말투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요.
자기 기분대로 시간도 조정하려들고 기분파같은 말투도 별로라 듣는 입장에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그런 판매자들 일을 제대로 해주나 싶은데 경험담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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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Jy천사1004입니다. 판매자가 안하무인처럼 행동하는군요 언젠가는 그 판매자는 망할겁니다 다른 곳에서 우선 구입해보셔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226입니다.
그런 판매자가 일을 잘 힌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마치 자기가 왕인 것 마냥 구매자에게 막 대하는 판매자들은 정말 일을 못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자기 기분대로 막 하는 판매자들은
언젠간 그 기분때문에 사단나는 경우가 생길것입니다
릴렉스하시길~^^
안녕하세요. 지적인꿩82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고 큰소리 치는 놈들이 더 볼품 없습니다 잘못하고도 큰소리 낼꺼예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서비스업 가운데 하나인 판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기 기분 대로 고객을 응대했을때 온갓 클레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을 잘 한다고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