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집에서 만들 때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재료가 있나요?

혹시 비빔밥을 좀 제대로 집에서 만들려고 한다면

어떤 재료가 들어가야지 맛이 좋은

비빔밥이 될 수 있을지

그 재료를 추천해 주세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서 비빔밥을 먹을 때 꼭 넣어 먹는 재료는 무생채입니다.

    무생채는 비빔밥에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 재료라고 생각해요.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아요.

  • 일단 기본 재료라면 고추장과 참기름, 그리고 간장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테고요, 이 세 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야 맛난 비빔밥이 되죠. 그리고 야채는 무조건 있어야 비빔밥이죠. 다른 재료들 다 있어도 야채가 없다면 이건 결코 비빔밥이 아니니까요. 그 중에서도? 무생채나 콩나물 같은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야채를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밥, 고추장, 참기름, 간장, 그리고 무생채나 콩나물 같이 아삭한 식감의 야채가 꼭 있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 비빔밥을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계란후라이는 꼭 넣어야합니다

    그것도 3개정도는 넣어주는걸 좋아해서 항상 많이 넣어주고 있어요

  • 재료 가짓수로 승부를 보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나물 여덟 가지를 깔아봤는데, 정작 밥이 질척해져서 맛이 다 뭉개진 적이 있어요. 비빔밥은 무엇을 넣느냐보다 물기와 기름, 간의 균형이 맛을 가릅니다.

    반드시 필요한 건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참기름, 고추장 양념, 그리고 달걀노른자나 소고기처럼 기름지고 고소한 요소입니다. 이 셋이 있으면 나물이 두어 가지만 들어가도 비빔밥 맛이 나고, 이 중 하나가 빠지면 나물을 아무리 쌓아도 밍밍해집니다.

    나물은 색깔이 아니라 식감 대비로 고르시면 실패가 없어요. 아삭한 것 하나, 부드러운 것 하나, 씹는 맛이 있는 것 하나. 콩나물이나 무생채, 시금치나 애호박, 표고버섯이나 고사리 이런 식으로 세 결만 맞춰도 충분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나물마다 물기를 꽉 짜는 겁니다. 데친 나물을 대충 건져 넣으면 밥알 사이로 물이 배어서 비비는 순간 죽처럼 됩니다. 밥도 평소보다 물을 조금 적게 잡아 고슬고슬하게 짓고, 갓 지은 밥이면 한 김 식혀서 쓰시는 게 좋아요.

    고추장은 그대로 넣지 마시고 참기름과 설탕 약간, 식초 몇 방울을 섞어 풀어두세요. 훨씬 부드럽게 퍼지고 짠맛도 덜합니다. 여기까지만 지키시면 재료가 소박해도 밖에서 사 먹는 비빔밥보다 나을 겁니다.

  • 제가 보기에 비밤밥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재료에는

    시금치, 당근, 소고기, 계란 지단 혹은 후라이,

    고사리 나물, 콩나물 등을 넣으면

    좋기는 하니 최대한 많이 준비해서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