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 일반사람들에게 축복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저주일까요?

요즘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렇게 장수하는건 축복인데요. 하지만 요즘 들어 이렇게 장수하는게 곡 축복많은 아닌거 같아서요. 온갖 질병이나 치매 등등에 돈 문제나 여러가지 문제를 겪는 노인분들을 보니 부자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인에게는 장수는 두얼굴을 드러내는거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하면 오래사는게 축복인데,

    병상에서 또는 여기저기 장애로 노후를

    보내시는거는ᆢ 본인도 자식도 고통인거

    같더라구요.특히 치매일 경우, 가족이 너무

    상심하고 고생하기에ᆢ

    생로병사라 누구든 병과 싸우다가 떠나는게

    당연하지요.

    시부모님 95세,92세 까지 임종보고

    친정부친도 87세 임종보았는데

    모두 5-8개월 병원신세지시고 떠나셨어요. 수년간 병원신세 지는경우는

    참 주변이힘들듯, 본인도 괴롭고ᆢ

    사시는 날까지 무병장수 하신다면

    그토록 큰 복이 없는듯요

    채택 보상으로 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장수 하면 좋죠 ..

    물론 조건이 몇가지 있죠

    스스로 걸을 힘이 있어야하고

    먹고 소화시키고 싸고 까지 잘 돼야하고

    가장 중요한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축복이죠

  • 돈이 잇다면 장수는 기쁨이요 돈이 없는 장수는 슬픈이오. 기쁨과 슬픈에 정의는 돈이 얼마나 보유하거

    노후 생활 보내지 따라 다르겟지요

  • 오래살든 적당히 살든 사는동안 건강한게 가장중요하겠지요. 오래사는건 좋은거지만 돈과 건강을 갖췄을때 장수가 의미있겠지요.

  • 짧게 앓고 조금 아프고 죽는 게 제일 큰 축복 같아요. 아님 자는 사이에 평온하게 자연사(심장마비)로 죽거나요. 수명, 짧은 것보다야 긴 게 좋긴 한데, 병원 오래 입원하며 억지로 연장하는 건 쓸데없이 고통만 늘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장수자체가 축복인지 저주인지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오래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WHO도 기대수명 연장만이 아니라 건강수명과 기능 유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질병, 치매, 경제적 부담 속에서 오래 사는 것은 분명 큰 고통이 될수 있지만 건강과 관계, 경제적 기반이 잦춰진 장수는 큰 축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