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선수의 정식 데뷔일을 2018년 5월 25일로 보는 건 맞는 표현이에요. 그날이 바로 1군 무대에서 처음 등판한 날이고, 통상적으로 야구 선수의 데뷔전은 곧 정식 데뷔일로 간주하니까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안우진 선수는 2018시즌 초반에 징계로 인해 1, 2군 50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고,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했어요. 그 후 징계를 마친 뒤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와서 뛴 날이 바로 5월 25일이었고요.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였던 만큼, 그날을 "안우진 선수의 첫 출퇴근" 혹은 "야구선수로서의 첫 공식 근무일"이라고 표현해도 충분히 자연스러워요. 물론 선수 등록은 그보다 앞서 이뤄졌겠지만, 실제로 유니폼 입고 마운드에 오른 건 그날이 처음이니까요.
LG팬이신데도 안우진 선수를 응원해주신다니 멋진 팬심이 느껴져요. 그런 응원이야말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