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계속 올라가는데 전쟁이 끝나야 내려가나요?

브렌트유랑 wti가 끝도 없이 계속 올라가던데

전쟁이 끝나야 유가가 진정이 되는건가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기름값 억제정책을 해서 다행이지만

지금 미국부터 해서 다른 나라들은 정말 기름값 장난 아니던데

종전만이 기름값 해결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 상승은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 유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반드시 종전 이후에만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유국의 증산이나 원유 수요 감소, 공급망 정상화 기대만으로도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유 생산시설이 파괴되거나 수송 차질이 장기화되면 종전 이후에도 높은 유가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결국 유가는 전쟁뿐 아니라 OPEC+의 생산정책과 세계 경기, 원유 재고 등 수급 여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 전쟁이 끝나야 유가가 본격적으로 안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원유 생산과 수송에 차질이 생기고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때문에 국제유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원유 수송로가 막히거나 불안해지면 전 세계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원유 공급과 수송이 정상화 되면 유가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전했다고 해서 기름값이 바로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원유 재고를 다시 확보하고 생산시설과 운송망을 정상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반대로 전쟁이 계속되더라도 다른 산유국의 증산이나 비축유 방출로 유가가 내려갈 수도 있겠습니다. 전쟁의 종료뿐 아니라 원유 공급이 얼마나 빠르게 정상화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글쵸 종전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유가가 안정이 안되몀 증시는 계속 빠질겁니다.

    이게 장기화되면 기업들 실적에도 영향이 매우커지고 연쇄로 작은 기업들은 파산하는 사태들이 벌어집니다.

    각종 사회문제로 번지게되죠.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도 분명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트럼프가 정말 미친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전쟁이 끝나야 유가도 진정이 될 수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전쟁이 지금은 오히려 더 전쟁통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보니 유가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특히 사우디가 공격을 받으면서 유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종식(종전)이 유가 하락에 결정적인 방아쇠가 되는 것은 맞지만, 종전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중동 긴장이나 후티 반군의 해상 수송로 위협, 주요 산유국 간 갈등은 앞으로 기름 공급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반대로 미국의 셰일오일 증산, OPEC+의 방침 전환, 전략비축유 방출 및 수요 감소 등의 수급 조율을 통해서도 유가는 충분히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가장 큰 문제인 것은 맞지만 종전이 되더라도 유가가 단번에 안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친환경 기조에 따라 석유 및 가스 상류 부문의 설비 투자 축소로 구조적인 생산 여력 부족,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의 변동성, 주요 산유국들의 의도적인 감산 정책이 얽혀 있었기 때문에 비축유 방출과 대체 에너지 전환, 산유국의 증산 결정 등이 맞아떨어져야 안정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