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린이집 관련 질문입니다~~!!!
아이가 소방대피훈련을 했는데 다른애들은 내복입혀도 아래는 옷을 다 입히고 양말차림으로 나갔는데(어린이집 처음보내요)
저희 아이는 아예 위아래 내복에 양말도 안신고 선생님 품에 안겨서 나갔더라구요
몇명은 위아래 상하복 다 입혔던데.. 저희아이만 춥게 있으니 잠깐 나간거라 하더라도 기분이 좋진 않네요ㅜ.. 거기다 감기까지 걸려서요
이유를 물어보긴 했는데 아이 양말이 다른아이 서랍 끝에 있어서 못찾아서 못신겼다 하는데
어쨋든 다른애들은 다 챙기고 있던거잖아요
인원수가 많으니 아이들을 다 챙기긴 어렵지만 저희 아이만 제일 늦게 신경쓴다는 생각에 화가납니다. ㅜ제가 너무 유하게 선생님을 대해서 그런건지 저는 너무 유난인게 싫어서 그랬던건데 앞으로 다르게 행동해야 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린이가 내복만 입고 나가서 속상하셨겠네요 어린이집 종사원들이 아이를 차별하거나 그런 경우는 드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잠시나갔다오면 된다 생각하고 그런거 같네요 앞으로 지켜보시고 비슷한 일이 반복된다면 그때 이야기를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선생님이라고 그러고 싶어서 그러셨을까요.
질문자님의 아이도 소중하듯이 다른 아이들도 각자 부모에게 소중한 아이들이고 교사들도 그렇기에 아이하나하나 차등을 두지 않으려 노력은하겠지만 그들도 인간입니다.
아이가 그일로인해 크게 감기가 걸리거나 한게 아니라면 너그러운시선을 가질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으면 우선은 선생님이 아이를 자유롭게 돌보게 하는 게 아이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줍니다. 물론 다른 아이와 다르게 내복에 양말을 안 신고 감기까지 걸렸으니 마음이 굉장히 안 좋겠지만 선생님이 전부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을 어느정도 이해를 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엄마가 선생님에게 간섭한는 것을 알게 되면 선생님 말을 안 따를수도 있으니 조금 신경은 쓰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에 아기를 보내서
걱정 되시는 기분 충분히
공감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일부러 차별하진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얼른 안고
나갔다 오면 되겠지 했나
봅니다 한번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앞으로 더 신경
써서 잘 돌봐주시겠지요
지켜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어린이집 선생님 대부분은 아이들에게 차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다소 신경을 못 쓰는 경우는 있지만 따로 차별은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가 지속이 된다면 어린이 집에 항의를 하시면 됩니다.
저에 아내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모든선생님들이 다 그러고 싶어 그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일부 극성인 부모님에 의해 스트레스로 일부선생님들이 일을 그만두시고는 하십니다.
결국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놓칠 수는 있습니다.
질문하시는 님도 회사생활을 하면 그렇지 않나요? 아니면 집안일을 하면서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아기가 감기 걸렸다면 오히려 어린이집을 안보내시는게 좋으십니다.
결국 다른아이들에게 감기가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아이들에게 전염이 되면 다른집에 감기를 보내시는 겁니다.
작성자님의 아이가 위아래 내복만 입고 나간것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겠습니다만 어린이집 선생님의 마음은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고 또 한명한명 케어하는데 어려움도 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럴 사정이 있었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