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명문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무력이 강하거나 장군 반열에 오른 것은 아닙니다. 권율 장군은 문관 출신이었으나 뛰어난 전략과 지휘 능력으로 임진왜란 당시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진 장군과 정기룡 장군은 모두 뛰어난 무술 능력을 가진 무관 출신입니다.
즉, 임진왜란 때 장군이 되기 위해서는 가문의 명성도 중요했지만, 실제 무력과 전술 능력이 큰 역할을 했고 특히 무관 출신 장군들은 전투에서 직접 전과를 올려 명성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