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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근면한홍관조254

근면한홍관조254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이런사위 어떻게 보일것 같아요?

만약에 여러분이 딸을 둔 부모인데요.

딸이 20살에 7살연상 남자친구를 만나서 속도위반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취준생인거에요.

근데 로또 1등에 당첨 한거에요.

그래서 그남자가 결혼을 허락해주고 처갓쪽에 들어가 산다는 조건으로 자기쓸돈 1억을 제외하고 로또금을 처갓쪽에 전부 준다고 해서 결혼허락해서 사위로 맞이했어요

그리고 사위는 계속 취업을 위해 이력서 넣고 면접을 봤는데 전부 떨어졌고 알바를 했는데 그과정에서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용돈만 타가며 집에서 놀고 가끔식 아이랑 놀아주면서 지내는 거에요.

로또금을 줘서 집안이 부유하게 해줬는데 취업포기하고 집에서 용돈타가며 놀기만 하는 사위 어떻게 보이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자기주도적인동백나무

    충분히자기주도적인동백나무

    일확천금을 준 건 준거고 그걸 빌미로 지금처럼 번아웃이와서 나태해져가는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죠..

    한 가정의 가장이면 데릴사위를 하더라도 자기 가정을

    책임지고 꾸려가는 사위이길 누구나 바랄겁니다

  • 제 생각에는 아무리 로또당첨금을 처가집에 줬다고해도 그걸 미끼로 사용하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놀면서 용돈만 타간지가 몇년이나 됀지는 모르지만

    취직이 안돼면 노력을 해야지여

    세상을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하는것 같네요

    고용24에 구직등록 신청을해서 구직정보를 계속 보면서 입사지원을 계속하던가

    폴리텍에가서 1년기술배우고 전기,가스,용접,배관 이런 자격증을 취득해서 취업을 하던가

    아니면 공장에 취직하기 싫으면 타일이나 도배 기술을 배워서 가정을 꾸려 가야지요

    사람은 관성의 법칙이 있어서 앉으면 눕고싶고 누으면 자고 싶고

  • 딸가진 부모로써 이야기하자면

    20살에 7살 많은 남친과 속도위반을 했다.

    먼저 아이를 낳을건지 고민해볼것같아요.

    더군다나 아직 취준생이라고하니 경제력이 없는 상태이고 그리고 로또가 당첨되었다고 한다면

    더더욱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또당첨되었더라고 그전과 다름없이 노력을 하여

    개인의 역량으로 취업에 성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면 만남은 계속하도록 지지해줄것 같습니다.

    내가 일확천금을 바라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많은돈이 노력없이 들어온다면 사람의 마음은

    해이해질것같습니다. 그 돈 믿고 예전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고 방탄한 생활을 한다면 당장 헤어져야줘!!

    로또 당첨되서 잘된사람 본적도 없고

    로또 당첨을 선호하지 않은사람으로써의 의견입니다.

  • 요즘은 워낙 고물가 시대이고 집 값도 어마어마 하다 보니 로또가 당첨된다고 해도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피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아무리 로또가 되었다고 한들, 한 집의 가장으로서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돈 들어갈 곳도 많고, 또 로또로 당첨된 돈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므로 직업을 갖고 돈 벌이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놀고 먹는 모습을 본다면 아무리 사위라지만 한심할 것 같고, 저라면 애초에 돈도 받지 않고 두 사람이 잘 먹고 잘 살 고민이나 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 돈이떨어질때까지놀고먹으면 걱정인데.. 자기밥벌이정도만해도 그 사위는 이제 1등사윗감이될것같아요. 노는시간이 얼마냐에따라달라질것같아요

  • 돈이많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정생활에 충실하지않거나 돈을 방탕하게 쓴다면 문제가되겠지만 돈이 충분하다면 뭐 상관없을거같아요 ㅎㅎ

  • 제 생각은 처음에는 로또금으로 집안을 도와준 점 때문에 고마움과 호감이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취업 노력 없이 용돈에 의존한다면 책임감 부족으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가장 역할을 하지 않는 모습은 부모 입장에서 불안과 실망을 크게 느끼게 합니다.

    딸과 손주의 미래를 생각하면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건가”라는 걱정이 생깁니다.

    결국 돈보다 중요한 건 성실함과 책임감이라, 계속 저런 모습이면 좋게 보기 어렵습니다.

  • 부모 입장에선 초반엔 고맙지만 시간이 갈수록 책임감 없는 사람으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돈으로 한 번의 역할은 했어도 가장·사위로서의 지속적인 책임과 노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결국 “로또 덕에 편해진 사람이지, 믿고 딸을 맡길 사람인가?”라는 의문이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