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는 642년 신라를 공격하여 대야성을 함락하고 주변 40여개 성을 함락하여 신라를 위기로 몰았습니다. 이로 인해 신라는 당나라에 접근하여 나당 동맹을 체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야성은 신라가 낙동강 서안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대야성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일대이며, 낙동강 서안의 핵심 거점입니다. 호남지방에서 경주로 연결되는 주요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수운 통제구너 상실로 군수 물자의 수송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즉, 신라가 100년간 확보한 낙동강 서부 지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며, 대야성 함락시 백제군이 경주까지 직진이 가능한 중요한 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