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이 관산성 554년 전사한 이후 백제는 신라에 대해 적대적으로 관계로 적극적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특히 의자왕은 642년 8월 장군 윤충에게 군사 1만명을 주어 신라 대야성을 공격하게 하였으며, 이 전투에서 김춘추의 사위 품석과 딸이 사망하였습니다. 게다가 대야성은 합천에 위치하여 경주와 멀지 않은 전략적 요충지로 대야성 함락은 신라에 충격이었습니다.
신라는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 도움을 요청했으나 실패하자 당으로 건너가 신라의 사정을 전달하고, 당나라의 태종도 고구려와 전쟁에서 패배한 굴욕의 경험이 있어 신라와 동맹이 이익이 있다고 여겨 648년 동맹을 맺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