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환자분들 진료를 보게되면 보호자분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어디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다고 하던데요?"
"누구누구가 이야기하는 것은 들었는데 이렇다고 하던데요?"
우선 약의 경우는 성분 상품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뭘 어떻게 하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첫번째 비의료진이 하는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혼란만 가중시킵니다. 이것은 보호자분에게 해당이 되겠네요. 카페 모임 동창등등이 해당이 되겠네요
두번째 책임을 지지 않는 의료진이 하는 이야기 역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TV 등등이 해당이 되겠네요
여러 가지 이유로 병원 진료를 보지 않거나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취득하고 분석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지금처럼 병원 진료를 보시고 담당선생님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 받으신 상황에서도 그에 대해서 불안해하시고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정보를 우선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주일간 하루 2번 쓰고 영찝찝하면 하루 1번 써도 괜찮다하네요"
담당선생님은 환자분에게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이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만일 그렇게 된다면
본인이 모든 것을 감당하겠다라는 내용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불안하다....그러면 다시 담당선생니께 문의를 해보세요 그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