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채택률 높음

장인 어른의 술자리 테스트는 사위를 테스트하기 위한 좋은 방법인가요?

장인 어른의 술자리 테스트는 사위를 테스트하기 위한 좋은 방법인가요?

이런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가다 들은거 같아서요.

장인이 사위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일부러 취하게 해서 그 사람의 본성이 어떤지 알려고 한다고 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듯이 평소에는 이성이 지배하기 때문에 잘 비켜갈 수 있지만

    술이 취하게 되면 본심이 나오고 이성이 무너지고 무장해제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본심을 이야기하게 되고 술취한 모습을 고스란히 알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술마시고 난 행동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한번에 알 수 있어서 주로 장인이 사위를 앉혀놓고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사람이 처음 만나면 겉모습 말고는 그 사람의 진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본 예비장인이 사위 될 사람에게 서먹한 분위기를 바구기 위해, 술이라도 같이 한잔하자고 합니다. 사람들이 술을 먹으면 평소에 말이 없던 사람도 말을 자주 하게되고, 자기 본 마음을 토로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일부러 취하게 해서 그 사람의 본성이 어떤지 알려고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실수하여 딱지맞고 헤어진 사람도 있는 것 보았습니다. 그러니 술자리를 마련했더라도 평소의 주량의 3분의 1민 드시고 최대한 절제하여, 말도 삼가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 장인어른의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꺼 같아요.

    단순히 방법으로는 좋지는 않지만, 방법의 문제보다는

    술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윗사람에게 공손히 거절하는 자세나 태도,

    술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술이 취하면서 흐트러진 모습이나 자세 등등을 보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억지로 술을 먹이는건 좋지 않지만, 가벼운 술자리는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 술을 마시게 해서 사위가 될만한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구시대적인 발상이긴 합니다만, 실제로도 이렇게 하는 집이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는 결혼하기 전에 장인될 분이랑 술자리를 같이 했다고 한 사람을 본적이 없거든요.

  • 넵~~술을 마시면 그사람 본성이 나타난다고들하잖아요그래서 옛날부터 장인이 사위 테스트 할때는 술을 함께 아셔본다고합니다~

  • 술이 취하면 본성이 나온다는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술자리 테스트까지한다는건 좀 과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만약 그런자리가 있다면 정중히 거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 그랬던것 같아요.

    사위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그런것 같아요.

    술마시면 본성 나오니까요.

    본성보고 결혼해도 될지 알아보려고 그런것 같아요

  • 솔직하게 그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술이 약한 사람이거나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마시게 하는 방법일수도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