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잘하는 처갓집에 술 못먹는 사위가 가면 지옥인가요?
처갓집이 어른들이랑 자녀들도 술잘하고 자녀들이 술게임 하면서 지대로 술먹는 집안이면... 술못하는 사위는 완전 지옥이 되지 않나요?? 소외감 느끼고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을 잘 못하더라도 짠짠은 맞춰주시면서 대화나 분위기 흐름을 같이 타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즐겁게 보낼수 있습니다. 술게임을 한다면 술을 못마신다는게 약점이 될수있는데요
그럴땐 뭐 흑장미, 흑기사가 있으니 오히려 배우자나 형제들에게 sos를 해주세요
그리고 벌칙이나 소원을 실행하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술을 못마신다고 해서
기죽지 마세요. 지옥이라고 표현하면 아내분이 서운해 하실것 같네요
술못하는 사람이 술자리가서 지옥이라고 느낀다면 차가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그렇겠다 생각합니다
술못마신다고 술자리가 지옥이라 느낀다면 같이 어울리는 방법을 좀 배우는게 좋을것같아요
술도 중요하지만 이야기의 흐름과 공감능력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술은 못해도 이야기를 잘하고 성향이 E라면 나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I는 조금 힘들겠지만 E라면 핵 가능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위가 술을 못하면 권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질문자님은 술을 안 마시기 때문에 술 마시는 그 분위기가 싫고 이질적이라 받아들이는 게 힘들어 그런 생각은 할 수는 있습니다. 술 마시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이고 안 마시는 사람은 소외감을 느끼지만 어쩔수없이 자리 지키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처갓집에서 술 먹는 사위가 가면 지옥은 아닙니다.
사람은 개인적 체질이 다릅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대화적인 소통이 중요 합니다.
술을 마셔야 대화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언어적 소통 그리고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 또한
가족적 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처갓집 사람들이 술을 잘마신다고 해서 그집에 장가가면은 지옥이라고 단정할 수 는 없습니다. 다만 술을 못마시는데 계속 술을 권하면 지옥이 될수 있죠 . 그냥 마시지 않더라고 옆에서 대화에 동참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집안의 분위기와 상대의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사위를 위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어느정도 자제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술 못하는 사람이 술 잘하는 집안에 간다고 해서 소외감을 느낄 일이 뭐가 있나요?
그게 왜 지옥이 됩니까?
그 여건대로 나름 즐기면 될 것이죠.
그걸 지옥으로 느낀다면 술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성격의 차이이구요.
술을 못하면 못하는 대로 일찍 벋으면 됩니다.
그러고 술이 깨고 일어났는데도 술자리가 계속 진행중이라면 다시 참가해서 다시 몇 잔 먹고 뻗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하나도 쫄 거도 없고 소외감 느낄 일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술을 잘하는 처갓집에 술 못하는 사위가 가면 처음엔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소외감 느낄 수 있어요
그 집안이 술로 친밀감을 나누는 문화가 강하다면 사위입장에서는 부담스럽죠
하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무조건 술 따라랴 인정받는 분위기보다 체질이나 취향을 존중해주는 집안이 많아지고 있어요
오히려 술보다는 말을 잘 섞고 예의 있게 행동하면 더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해요
그렇기 떄문에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술 다 잘먹고 남편은 술을 잘 못마셔요. 전혀 문제 없이 잘지냅니다. 부모님이 술 강요를 하시지도 않고 오히려 과하게 마시는것 보다 몸에도 안좋은 술 안마시고 절제 잘하는 사위 좋아하시기도 합니다. 세상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술을 좋아하는 집안으로 장가를 간 사위들은 정말로 처갓집에 가는게 지옥일것 입니다.
특히 장인이나 처남이 술을 좋아하면 못마신다고 계속 빼는것도 어렵고 눈치까지 보여서 정말 지옥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