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요즘 새롭게 나오고 휴대폰가격이...

정말이지 요즘 새롭게 나오는 휴대폰 가격이 어마무시하던데 이런가격에 휴대폰 구매하는걸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비싸도 너무 비싸 던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갈수록 새로나오는 제품믄 휴대폰뿐만아니라 모든제품이 가겨긔 인상되어 판매되는것같아요

    새로운기능이라해봐야 잘 사욯아지도 않는데 그래서 최대한 기존 제품을 사용할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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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요즘 휴대폰 가격을보면 교체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물 론 휴대폰 기능이 좋아지는건 좋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100만원이 넘는 휴대폰 사는게 부담스러워서 24개월 할부로 샀는데 지금 200만원을 넘어 300만원 가깝게 오른걸 보니 할부도 부담스러워서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 가격표만 보면 확실히 올랐는데, 사실 더 크게 바뀐 건 사는 방법 쪽입니다. 작년 여름에 단말기 지원금을 묶어두던 법이 없어지면서 같은 기종이라도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실제로 내는 돈이 수십만 원씩 갈리게 됐거든요. 그래서 비싸다는 느낌의 절반쯤은 가격표가 아니라 이 구조에서 옵니다.

    물론 오르긴 올랐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부품값이 실제로 뛰었어요. 메모리 반도체와 카메라 센서, 두뇌 역할을 하는 칩값이 몇 년째 오르는 중이고 환율도 수입 부품값을 밀어 올렸습니다. 화면과 카메라를 해마다 더 좋게 만든 것도 원가를 같이 끌어올렸고요.

    다만 그 이야기는 최상위 모델에 해당합니다. 같은 회사 보급형이나 한 세대 전 모델을 보시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요. 요즘 보급형은 예전 최상위가 하던 일을 거의 다 해냅니다. 사진이 조금 덜 좋고 무거운 게임이 조금 덜 부드러운 정도라, 일상적인 쓰임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사실 때는 기기값만 보지 마시고 이십사 개월 총액으로 비교해 보세요. 통신사에서 지원금 받고 비싼 요금제를 유지하는 쪽과 자급제로 사서 알뜰 요금제를 쓰는 쪽을 각각 이 년 치로 더해보면 순서가 뒤집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기기값 할인 숫자만 보면 착시가 생기거든요.

    그리고 오래 쓰는 게 예전보다 훨씬 유리해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종은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칠 년까지 해주겠다고 못을 박아두고 있어서, 이제는 폰이 느려서 못 쓰는 게 아니라 배터리 때문에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터리 한 번 갈고 이 년 더 쓰면 한 대당 부담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 년마다 바꿨는데 요즘은 사 년씩 씁니다. 비싸다는 감각이 틀린 건 아니에요. 다만 최상위 모델을 이 년마다 바꾸는 걸 기준으로 잡으면 어느 시대에 갖다 놔도 비쌉니다. 보급형이나 한 세대 전 모델을 오래 쓰는 쪽으로 기준을 옮기면 지금도 충분히 감당할 만합니다.

  •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니 핸드폰 상승이 될지를 누구도 예측을 못했네요. 그래서 새 휴대폰을 사는게 무척이나 부담스러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러니까여

    그 신제품에 들어가는 기능 반에 반도 안 쓸텐데도 사람들이 잘 사더라구요. 제갸 돈 없어도 돈많은 사람들은 많으니까요.. 사겠죠

  • 맞아요 그렇게 되다보니 가면갈 수록 폰을 구매하고 나서 사용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폰 한대가 100만원이 넘어갔을 때도 사람들 반응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이제는 뭐 한대에 200만원 이니 더 바꾸기가 어렵죠. 저도 폰 이제 5년 이상 쓸 생각이라 바꿀 마음이 다 사라졌네요.

    갤럭시 s26울트라 512기준으로 200만원인데 솔직히 누가 폰을 2년에 한번씩 바꾸겠습니까.

    최대한 더 쓰고 바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