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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랑 베이스 페달보드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통기타랑 베이스 각각 쓸 페달보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페달보드에는 아는게 없어서 약 50만원대로 맞출 수 있는거랑 100만원대로 맞출 수 있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베이스는 보통 교회나 워십팀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쿠스틱기타와 베이스라면,

    아직 페달보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시다면,

    "페달 없이"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펙터의 목적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톤 강화(증폭, 왜곡) - 드라이브, 디스토션, 퍼즈, 프리앰프

    2. 톤 보정 - EQ, Compressor, ir

    3. 공간감 활용 - 딜레이, 리버브

    4. 기타 효과 - 트레몰로, 플렌저, 페이저 등등...

    베이스는 진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프리앰프, eq, comp, ir 정도를 사용하고 어쿠스틱은 간혹 공간계를 같이 씁니다. 그러나 ir을 제외하고는 메인콘솔에서 다루는 게 퀄리티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콘솔에 쏘기 전 연주자 본인이 원하는 톤이 확실히 있을 때 이펙터를 구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펙터를 사서 이것저것 톤을 만져보고 싶으시다면, 신형이면서 컨버터 성능이 검증된 멀티이펙터로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 경우는 tonex, opus 두 가지가 가장 좋았습니다.

    돈 아끼는 즐거운 연주생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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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교회 워십팀에서 베이스 하시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50만원대랑 100만원대 예산이면 아주 훌륭한 구성이 가능하죠.

    통기타는 50만원대면 보스나 줌 멀티이펙터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가성비 최고예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프리앰프 정도만 추가해도 소리 확 좋아지고요. 100만원대로 가면 엘알백스 같은 전문 프리앰프에 리버브나 코러스 조합 추천드려요.

    베이스는 교회 환경 고려하면 50만원대에서 멀티이펙터로 여러 사운드 만들어보면서 본인 취향 찾는 게 먼저예요. 100만원대면 다크글래스 같은 좀 더 묵직한 드라이브 페달에 컴프레서 조합하면 웬만한 워십 사운드는 다 잡을 수 있어요. 일단 멀티로 시작해서 필요한 페달들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도 쏠쏠하니까 너무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셔요.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또 물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