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저는 정신과까지 다녔습니다.
근데 약 아무리 먹고 버텨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저도 넉넉치 않은 형편이었기 때문에 당장 다음달이 걱정되어서 그만두지 못했던거에요.
그러다 정말 자살할 것 같아서 그냥 그만뒀습니다.
놀랍게도 일을 그만두면 세상끝나고 문제가 생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정신과약도 끊고 건강해졌습니다.
일은 또 구하면 됩니다.
정 걱정되시면 이직할 곳을 찾고 그만두셔도 좋아요.
4대보험 가입되어 있다면 실업급여 도움도 받으세요.
직장은 다닐만 하면 다니는겁니다.
직장 그만 두면 또 다른 길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