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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25만원 준다던데 주게 되면 가구당인가요?
윤 전 대통령 당시에 카드 형태로 받았는데 그때는 가구당 받은 것 같습니다.
전국민이면 1인당 주는 건지 가구당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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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25만 원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구체적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급 방식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가구 기준이 아니라 1인당 지급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재명 대통령 경제 살리기 일환인 민생지원금25만원은 통과가 되면 인당 25만원이 지원인 됩니다. 가족이 4명이면 100만원을 받는것입니다. 지역화폐로 받아서 사용하면 확실히 그지역은 활성화가 되는것은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공약한 내용대로라면
1인당 기준으로 25만원씩
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지원금이 마중물이 되어
경제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 중인 25만 원 지원금은 1인당개인 기준 지급이 원칙입니다 1인 기준으로 25만 원이며 가구 수에 따라 총액은 늘어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인당 25만원이구요 지역화폐로 준다고 했는데 이것이 경제살리기가 될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요즘 삶이 너무 힘드네요ㅜㅜ
전국민 1인당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구당 25만원이면 그게 경제를 어떻게 살려줄수 있을까 싶네요.
아마 1인당 25만원을 지역화폐로 뿌려야 소상공인들에게 그돈이 골고루 돌아갈것이고 그렇게 경제가 조금살아난다는 논리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