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핑크내복 빵구났써요 하이187
아이의 기질이 다소 예민하거나 활발할 때 부모가 아이의 고유한 기질을 인정하고 그에 맞춘 양육 태도를 조율해 나가는 기질 맞춤형 육아법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아이의 기질이 다소 예민하거나 활발할 때 부모가 아이의 고유한 기질을 인정하고 그에 맞춘 양육 태도를 조율해 나가는 기질 맞춤형 육아법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예민함이 크고 활발하다 라면
우선 아이의 기질 자체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하다 라면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최대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며 거리의 관계를 좁혀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고 하기보단 타고난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민한 아이에게는 낯선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감정을 공감하면서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발한 아이에게는 충분히 몸을 움직일 기회를 주되,
지켜야 할 규칙과 행동의 한계를 일관성 있게 알려주세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기보단 아이의 기질에 맞춰 양육 방식을 조절하고,
강점을 살려 주는 것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민한 아이에게는 충분한 설명과 안정감을 주고 활발한 아이에게는 마음껏 움직일 기회를 제공하세요. 감정은 공감하되 지켜야 할 규칙은 일관되게 알려주고 아이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먼저, 예민하거나 활발한 건 고쳐야 할 잘못이 아니라 그냥 이 아이의 타고난 성격이라고 마음먹는 거예요. 고치려고 하면 서로만 힘들어지거든요.
예민한 아이에게는 미리미리 알려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조금 있으면 외출할 거야" 라고 예고해주고, 아이가 불안해하면 "무서웠구나, 엄마가 옆에 있어" 라고 먼저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니까 차분하고 익숙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활발한 아이에게는 그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시간을 꼭 내주세요. 뛰어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이제 쉬는 거야" 라고 이유를 함께 말해주는 거예요. 에너지가 풀리면 오히려 차분해진답니다.
결국 핵심은 내가 편한 방식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함께 가는 거예요. 아이가 '나는 이대로 괜찮아' 라고 느끼느게 그게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예민한 아이는 환경 변화, 타인의 감정을 빠르게 반응합니다.
환경이나 스케쥴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예민한 아이의 뇌에 과부하와 불안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하루 일과나 외출 계획을 미리 말해 줍니다.
다음 행동으로 넘어 가기 전 5분전 미리 알림을 주어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확보해 줍니다.
부모가 보기에 사소한 자극이라도 아이에게는 통증이나 공포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수용과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