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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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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많이 상승했는데 그 영향으로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요?

어제 국제 유가가 90달러를 돌파했더군요. 주유소를 돌아다녀도 1900원 2000원이 넘는 곳도 많이 보이는데 확실히 물가 압박이 커지는 거 같더군요. 이러면 산업 전반으로 물가가 크게 상승할 거 같은데 유가가 많이 상승한 영향으로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현 경제전문가

    김창현 경제전문가

    COSCO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에는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석유는 단순히 자동차 연료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물류, 항공, 화학, 플라스틱, 전기 생산 등 거의 모든 산업의 기본 에너지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 운송비와 생산비가 승승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식품 가격이나 공산품 가격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전체 소비자 물가가 승승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할 때는 유가 상승 자체만 보고 금리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중앙은행은 유가 상승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물가 전체에 얼마나 퍼지는지,

    그리고 경제 성장 상황이 어떤지를 종합적으로 보고 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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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단순히 기름값만 올리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물가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물가 상승의 요인이 됩니다.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며 환율 또한 달러수요 증가에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것이죠.

    금리 인상의 명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유가가 많이 오르는 것과 금리 인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유가가 많이 오르게 되면 물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에

    이로 인해서 금리 인상을 정부가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크게 상승하면 에너지 비용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우려해 금리 정책을 더 신중하게 운영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금리 결정은 유가뿐 아니라 전체 물가 흐름, 경기 상황, 고용 지표 같은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급등은 물가 전반을 자극하기 때문에 중앙은행 입장에서 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유가 상승이 운송비, 제조원가를 올려 소비자물가를 밀어올리면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거나 동결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유가 요인만으로 금리를 올리기보다는 근원물가 추이와 경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므로, 유가 고공행진이 장기화될 경우 금리 인상 카드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은 생산비와 물류비를 높여 물가 상승 압력을 만들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하면 소비자 물가가 약 0.2~0.4% 상승 압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