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중국의 경우 영토가 넓고 애초에 여러 민족이 아웅다웅하면서 지방마다 중앙정부가 약해지면 힘을 모아 수도를 쳐들어가 황제를 내쫓았죠. 하지만 한반도의 경우 만주지역 부터 한반도까지 비슷한 민족성을 띄면서 통일신라 시기에 한민족이란 개념이 강화된 것도 있을 것이죠. 무엇보다 고려, 조선의 경우 영토자체가 넓은 편이 아니었기에 중앙정부에서 지방에 관찰사 등의 중앙관리를 파견하여 관리하면서 지방세력이 커지는 것이 어려웠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