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가 강한 특정업종이 있나요?

삼전, 닉스와 반도체 관련 주식을 제외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고 있는 특종업종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딴 이유에서 매수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를 제외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강한 대표적인 업종은 조선 업종입니다. 조선 업종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와 고가 선박의 수주 잔고 확보로 실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 업종 역시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수출 계약 확대로 유입세가 지속됩니다. 국산 방산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과 신속한 납기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력기기와 전선 업종은 글로벌 전력망 고체 주기와 맞물려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 인프라 구축이 핵심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된 일부 건설 업종도 신규 수혜주로 부각되며 동반 매수가 유입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5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가 강한 업종으로는 조선(해운,방산) 및 화장품 업종이 있습니다. 글로벌 수주 호재와 북미와 유럽에서 가성비 경쟁력을 입증하며 실적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강한 특정 업종은

    지금 현 시점에서는 언급하신 그 반도체 종목이

    가장 선명하게 언급한 상황이 나타나는 종목일 것입니다.

    반도체 종목들이 지금 주도주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알려드려볼게요.

    # 동반 매수세가 강한 업종과 이유

    1.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 등

    여러국가와 장기 대형 계약이 확정돼 실적이 안정적이고 지정학 리스크가 커질수록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

    2.조선·해양플랜트: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

    친환경 선박·해상풍력 발주가 몰려 있고, 수주 잔고가 수년간 확보돼 있어 실적 가시성이 높음.

    3. 전력·에너지 인프라: 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 등

    AI·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폭발하고, 원전·신재생 투자가 늘어나는 흐름

    4. 바이오·CDMO: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글로벌 제약사 위탁생산 물량이 꾸준히 늘고, 경쟁력이 확실해 안정성이 높음.

    5. 필수소비재·통신: KT·SK텔레콤·CJ제일제당 등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배당도 안정적이라, 시장 불안할 때 안전자산처럼 인식.

    # 공통적인 이유

    1. 실적이 미리 확보됨: 수주·계약으로 몇 년치 매출이 정해져 있어 불확실성이 적고,

    2. 과도한 하락 후 저평가: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같이 밀렸다가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고,

    3. 정책·글로벌 트렌드 부합: 방산·에너지 전환·공급망 재편 등 큰 흐름 위에 있음.

    # 정리하면

    반도체 빼고는 방산·조선·전력인프라·바이오·필수소비재 순으로 동반 매수가 강하며, 모두 실적이 확실하고 불확실성이 적은 '으로 자금이 모이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