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들어가기만 하면 피곤하네요.

공부도 계획해놨고 알차게 쉬려고 볼라던 프로들 다 명확한데 몸이 너무 고단해서 그냥 잠만자네요. 만성피로인걸까요? 무엇으로 극복해보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계획짜는 걸 그리 선호하진 않아요. GTD, PARA 등 일반 사람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계획법으로 짜보기도 했고, 몇 년 동안 실행했어요.

    근데 저의 성향상 그냥 큰 틀만 잡는게 맞더라고요. 저녁 전까지 일과, 저녁 후는 휴식 이런 큰 틀을 짜요. 주말 중 하루는 조금 나태하고 휴식을 하는 상황이 있어도 자신에게 관대하자. 이런 거요.

    계획이라는게 명확한 할 일과 목표가 있다면, 좋은 도구가 되지만, 세상 일이 항상 내 맘처럼 안되잖아요. 갑자기 상황이 바뀌고, 내 생각이 바뀌고요.

    그래서 계획이라는 것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생각해요. 잘못된 방향으로 풀엑셀을 밟는 것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렇고, 휴식이라는 것도 어떤 날에 혹은 어떤 시기에 해야겠다는 큰 틀만 짜고, 거기서 마음대로 휴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 큰 틀이라는 것도 상황에 따라 타협하며 바꿀 수 있어야 하고요.

  • 민성피로이고요.

    그때는 걍 습관을 만들어야해요.

    성취가능한 목표로 설정해서 성취달성을 점차 늘려가야 이게 발전이 생기더라구요

  •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보세요~ 잠은 보약이라는말이 있듯이 무조건 충분히 주무시고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분과 몸이 가벼워 질거에요. 식단도 주기적인 시간에 하시기 바랍니다.

    군대에서 생활하면 그 모든걸 지켜져서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더라구요. 

    사회에서도 같은방식으로 해보시면 달라진 몸상태를 느낄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