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로 가능하지만 이동 시간이 많아서 첫날 도착 시각과 마지막 날 귀가 시간을 먼저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첫날 순천역에 오전에 도착한다면 순천만국가정원을 2~3시간 정도 둘러본 뒤 렌터카로 남해로 이동해 저녁에 도착하는 일정이 현실적입니다. 둘째 날은 남해 주요 명소를 여유 있게 보고, 셋째 날 오전에 출발해 여수에서 오동도나 여수해상케이블카처럼 한두 곳만 들른 뒤 귀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순천에서 남해, 남해에서 여수 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첫날 순천 일정을 너무 많이 넣거나 여수 관광지를 여러 곳 넣기는 빠듯하고, 렌터카 반납 시각과 주말 교통도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