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나 남친이 선물 골라주세요 하는데

여친이나 남친 선물 골라주세요 하는데 취미나 뭐 좋아하는지 말 안해주고 주위사람들이 물어보고 사간 선물을 주면 좋아하던가 아니면 떨떨한. 반응이 보여주나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의 문맥을 보면 "정보 없이 추천받은 선물이 정말 효과가 있느냐"는 의문이신 것 같아보이는데요.사실 선물은 취향이 제일 중요한데 아무정보가 없이 선물을 고르려고하면 제대로 된 추천이 나오기도 힘들고요.그렇게 고른 선물도 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내가 필요하지않은 선물을 받으면 진짜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도 높고요.선물을 골라달라 그러면 최소한 상대방이 평소에 갖고 싶어 했던 것, 자주 쓰는 물건, 혹은 절대 싫어하는 것 정도는 공유해야 제대로 된 추천과 감동적인 선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연인이 “선물 골라줘”라고 해놓고 정작 취미나 취향을 말해주지 않는 경우, 받는 사람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는 그래도 기뻐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선물의 ‘내용’보다 ‘마음을 써서 준비했다’는 사실 자체를 더 중요하게 보는 타입입니다. 이런 사람은 취향과 조금 안 맞더라도 “나를 생각하면서 골랐겠지”라는 의미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고마워하고, 표정도 비교적 밝은 편입니다.

    반대로 다른 하나는 미묘하게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특히 취향이 분명하거나 평소 원하는 게 있었던 사람이라면, 기대와 다른 선물을 받았을 때 겉으로는 고맙다고 하면서도 표정이나 리액션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이건 선물이 별로라기보다는 “내 취향을 몰라줬네” 혹은 “내가 원하던 게 아니야”라는 아쉬움이 섞인 반응입니다.

  • 보통 그래도 선물을 받으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물어본 선물이라는 것은 그만틈 대중적인 선물이라 좋아할 가능성이 꽤나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게 본인의 만족감에 드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본인의 취향이고 마음에 들면 좋아하겠지만, 아니라면 아쉬워 하겠죠. 내색은 안할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