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먼저, 동독과 서독은 통일에 대한 노력이 상호간에 있었다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분단 이후 처음에는 동독에서는 서독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후 서독을 인정하고 방문을 하기도 했으며, 동독에서도 서독 방송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상호 우편만 허용했었다가 이동도 제한적이지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동독 주민들이 헝가리르 통해서 동독을 탈출하기 시작했고, 동독 내부적으로도 동독 정부에 대한 반대 시위가 계속 되었습니다.
결국 1990년 10월 3일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일 되는 방식으로 통일이 이루어졌습니다.이러한 독일의 통일은 동독이 공산국가 중에서는 잘 사는 편이어서 두 나라 간의 소득격차가 그대로 적은 편이라 가능했지만, 북한과 남한의 경우 너무나도 많은 격차가 있어서 순조로운 흡수 통일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