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예전에는 지금보다 도수가 더 높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친구들을 만나면 가끔씩 소주를 마십니다. 저는 맥주보다 소주를 더 좋아 하는데 맥주는 조금만 마셔도 배부르고 많이 마셔도 취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소주는 배가 부르지 않고 일찍 취해서 좋아요. 지금 소주가 16도 인가 그런데 혹시 소주가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도수가 높았다 던데 사실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입니다. 98학번인데요, 그 당시에는 참이슬후레쉬나 처음처럼 없었고 요즘에 대형마트 가면 볼 수 있는 두꺼비 그려져 있는 빨간 참이슬만 있었습니다. 도수는 25도로 기억하고, 도수가 약하지 않아서 학교 앞 단골 호프 집 사장님께서 인삼 한뿌리씩 넣어놓으시고 인삼주라며 서비스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술 한병도 2,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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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주의 도수는 꾸준히 내려가고 있어요,

    처음엔 높아다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8~90년대 초까지는 25도 정도가 대세였어요,그러다가 지금처럼 저도수 소주가 인기를 끌어서 지금처럼 16도정도가 대세입니다.

  • 예 예전에는 소주가 독한 술 이었습니다

    도수가 많이 높았죠

    그래서 한병만 먹어도 얼큰히 취했죠

    지금은 몋병을 먹어도 그저그래요 도수가 낮죠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소주 도수는 과거에 훨씬 높았으며, 지난 100여 년간 꾸준히 낮아져 왔는데요. 특히1924년~1960년대 초에는진로 소주가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35도의 아주 독한 술이었죠. 지금의 16도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