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나면 가끔씩 소주를 마십니다. 저는 맥주보다 소주를 더 좋아 하는데 맥주는 조금만 마셔도 배부르고 많이 마셔도 취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소주는 배가 부르지 않고 일찍 취해서 좋아요. 지금 소주가 16도 인가 그런데 혹시 소주가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도수가 높았다 던데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98학번인데요, 그 당시에는 참이슬후레쉬나 처음처럼 없었고 요즘에 대형마트 가면 볼 수 있는 두꺼비 그려져 있는 빨간 참이슬만 있었습니다. 도수는 25도로 기억하고, 도수가 약하지 않아서 학교 앞 단골 호프 집 사장님께서 인삼 한뿌리씩 넣어놓으시고 인삼주라며 서비스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술 한병도 2,000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