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당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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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떠난지8일정도 되었어요?

강아지가 죽고 나서 맨날 아침마다 물이랑 사료를 유골함 앞에 주거든? 괜찮은 가요?

스톤을하고 남은유골은받았거든요

스톤하면 잘못간다고도 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려견 유골함 앞에 물과 사료를 놓는 행위는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추모 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상적인 애도 방식이며, 메모리얼 스톤 제작 여부가 반려견의 영혼이나 다음 생으로의 이동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미신에 불과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유골을 스톤 형태나 분골 형태로 보관하는 방식은 모두 보호자가 고인을 기리는 개인적인 선택일 뿐 생물학적이나 영적인 불이익을 유발하지 않으며, 현재 하시는 추모 행위는 반려견과의 이별을 적절히 받아들이는 과정이므로 본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기간 동안 마음 편히 계속 유지하셔도 무방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물과 사료를 올려두는 것은 보호자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애도의 방법이라 괜찮습니다. 스톤을 했다고 해서 아이가 잘못 가거나 편히 쉬지 못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골의 형태가 아니라 함께했던 기억과 사랑입니다.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