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람세스 2세는 기원전 1200년대에 이집트를 통치한
이집트 신왕국 제19왕조의 제3대 파라오입니다
20대에 왕이 된뒤 90살쯤에 죽을 때까지 60년 넘개 나라를 통치했는데
현대 기준으로도 장수한 편인 만큼 고대기준으로는 말도안되게 오래산 셈입니다
통치기간 동안 전쟁에서 진적이 거의 없어 국경선을 끝없이 확장시켰고
내정도 소홀하지 않아서 라메세움이나 아부심벨 대신전 같은
아직도 남아있는 역사적 유적들을 별 무리 없이 건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말년에도 후계자에게 섭정을 맡기고 천천히 물러나는 식으로
매끄럽게 인수인계를 했으니 정말 대단한 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