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이런적이 있나요?
길에서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인데 일부러 모르는척 하고(고개를 푹숙이거나 하는등) 지나간적이 있나요?
또한 길에서 지나갈때 시선처리 어찌하세요?
전 그냥 먼곳을 봐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유가 있기에 모른척 하는것 같아요.
어느날은 다른데보다가 정면을 봤더니 낯이 익길래 아는척 할려다가 둘이 몰래 연애하는 느낌이어서 그들이 먼저 절 알아보고 고개숙이길래 아는척 안했습니다.
또는 손절한 사람이 지나갈때는 그냥 서로가 먼곳에서 이미 누군지 파악이 된 상태에요. 그래서 둘다 모른척 합니다.
길가다가 아는사람 만나면 가끔 서먹한 관계면 모른척 하기도 합니다. 그럴때 그냥 지나가면서 정면을 보거나 다른곳을 보면서 가기도 합니다. 딱 정해진것은 없어서 그때 그때 다름니다. 휴대폰을 볼때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보통 그런 순간에는 가족들이랑 있거나 좀 얼굴 보기 민망한 상황에 그렇게 하는 거 같아요. 지나가다가 그냥 간단하게 다른 곳 들어간다던지, 또는 다른 곳을 보면서 시선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상황이 아니더라도 솔직히 기분 안좋을 때는 누구랑 이야기 하기도 싫을 때가 있어서 더더욱 이렇게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나쁜 의도는 없는데 말이죠.
저도 그런적이 꽤나 많습니다 사실 아는 사람을 마주치면 반갑기도하지만 가끔은 그냥 혼자 있고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핸드폰을 보는척하거나 먼산을보며 그냥 지나칠때가 많은데 다들 비슷하지않을까싶네요 시선처리는 그냥 자연스럽게 정면을보거나 바닥을보는게 제일 무난한것같습니다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더 어색해지는 그런정도의 느낌이라 그냥 편하게 다닙니다.
친하지 않거나 뭔가 아는척하기 싫은 사람이라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랑 마주쳐서 아는 척 하는 거 보다는 차라리 그렇게 모르는 척하고 쌩까고 지나가는게 마음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먼곳을 보거나 아니면 휴대폰을 봅니다.
별로 안 친하거나, 불편한 관계거나, 안 씻거나 옷을 대충 입는 등 몰골이 별로일 때, 바쁠 때 그래본 경험 있습니다.
특히 대학생 때 그런 경험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가끔 길에서 아는 사람을 봐도 상황이 애매하면 모르는 척 지나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급하거나 인사 타이밍이 애매하면 고개를 숙이거나 다른 곳을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나갈 때는 보통 앞이나 약간 먼 곳을 자연스럽게 보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