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멀리서 아는 사람 걸어올 때, 도대체 몇 미터 앞부터 아는 척하고 인사해야 덜 어색한가요?

좁은 골목길이나 복도에서 저 멀리 아는 지인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눈은 이미 마주친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안녕하세요!" 하고 외치기엔 너무 멀고, 그렇다고 모른 척하고 걷자니 정적이 너무 숨 막히는데요. 다들 이런 상황일 때 핸드폰 보는 척하다가 코앞에서 깜짝 놀란 척 인사하시나요? 자연스러운 타이밍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그냥 멀리서도 알아보면 인사를 하는편인거같아요. 근데 기본적으로 알아보려면 3~4미터 이내로 들어와야하는거같아요. 멀리서는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 긴가민가해서 인사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아는 사람인줄알았는데 다른 사람인 경우도 종종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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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멀리서 보이는데, 말로 하면 잘 안들리는 거리에서 있다면, 일단 몸으로 인사를 하는겁니다. 손인사를 하기 어려운 분이라면 손인사보다는 허리를 숙임으로써 알아봤다는것을 상대에게 인지시키고, 가까운 거리에 도달했을때 다시한번 말로써 인사를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