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발톱 자를 때마다 깨갱거리며 소리질러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돗개
전 그냥 무시하고 자르긴 하는데 왜 소리지르는 걸까요? 흰 발톱이고 LED등 달린 발톱깎이라 혈관 자를 일도 없고, 당연히 피도 안 나고요. 발톱을 고정시키지 않고 잘라서 뒤틀려 아파서 그런 걸까요?
강아지를 뒤집어서 다리 사이에 끼고 자르는 편인데 이렇게 하면 싫어할까요?
간식 옆에 두고 하나 자르고 하나 주고 이러고 있는데 한세월이에요.. 그냥 착착착 깎고 싶은데 ㅠㅠ
6년 키우면서 딱 한 번 피났던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소리지르는 걸까요 아님 엄살일까요 뭐가 됐든 애애액!!!! 깨애액!!!! 끄액!!!!!! 이러니까 귀가 너무 아픈데 ㅠㅠ 발톱 깎자고 샵에 보내기도 좀 그렇고 샵에 보내도 맞는 사이즈의 발톱깎이가 없다고 빠꾸먹기도 하고요,,,
진돗개처럼 무거운 애들은 산책 자주하면 갈린다는데 갈리질 않아요... 실외배변이라 하루 3번 나가고 마당도 시멘트라 거칠거칠해서 맨날 뛰댕기면 좀 갈릴만도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