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왔는데 꼭 붙고 싶네요…..

교수님이 제가 가고싶다던 회사를 말씀드럈는데 저희학교 톡방에도 올라왔었던 회사인거 같고 교수님이 이력서랑 포폴 바로 전달 회사러 주시겠다하셨어요 이정도면 추천해주신거 같긴 한데요!!! 그러고서 회사에사도 바로 면접 문자 와서 날 정해서 며칠 뒤에 보긴했느데 면접 도중 말을 그랗게 잘하진 뫃했ㄴㄴ데 최선을 다해서 봤습니다. 면접 보고 나서도 면접 후 문자 회사에도 한 번 더 진심으로 보냈고 그리고 교수님께도 면접 보고 왔다 했더니 교수님께서 잘 될거라고 하셨는데

너무 걱정은 되네요.. 면접관이 저희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팀원이 되고싶냐 등등 그런거 물어봤느데 이 질문 합격할수 있을까뇨.? 긍정 질문일까요? 그냥 형식적인 질문이였을까 햐서요.. 교수님이 추천해준신게 맞다면 제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보고 왔느데 괜찮겠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수님 입장에서 회사에 학생 지원 해주는 결정 그렇게 쉽게 내리지 않으며 성적도 좋아야하고 무엇보다 인성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회사에서 어느정도 믿고 면접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거 같습니다. 면접관 성향에 따라 우리회사 들어오면 어떤 인재 되느냐 묻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교수님이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를 직접 넘겨주신 정도면 이미 실력은 검증이 된 상태라고 보셔도 될겁니다 면접에서 어떤 팀원이 되고 싶은지 묻는 건 같이 일할 사람으로서의 자세를 보려는 긍정적인 신호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교수님까지 확신을 주시는걸보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좀 쉬면서 기다려보세요.

  •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우선 교수님께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회사에 직접 전달하셨고, 회사에서 바로 면접 연락이 왔다는 건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선 강력한 '추천'이 맞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분의 실력을 믿고 본인의 이름을 걸고 보증해주신 셈이니까요.

    불안해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상황을 객관적으로 짚어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아주 많습니다.

    1. "어떤 팀원이 되고 싶냐"는 질문의 의미

    이 질문은 절대 형식적인 질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합격권에 가까운 후보자'에게 던지는 실무적인 확인에 가깝습니다.

    * 실무 투입 가능성 확인: 기술적인 실력(포트폴리오)은 이미 교수님 추천과 서류를 통해 검증되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람이 우리 조직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을까?'를 확인하려는 단계인 거죠.

    * 태도와 가치관: 실력이 좋아도 팀워크를 해치는 사람은 뽑지 않습니다. "어떤 팀원이 되고 싶냐"고 묻는 건, 회사 입장에서 당신을 동료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 면접을 '말을 아주 잘하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면접관들은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보다 '진실하고 열정 있는 사람'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 특히 신입이나 주니어급에서는 화려한 말솜씨보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회사의 고민에 공감하며 최선을 다해 답변하는 태도가 훨씬 큰 점수를 얻습니다.

    * 면접 후 감사 문자까지 정성스럽게 보내셨다면, 면접관들에게 "이 친구는 정말 우리 회사에 오고 싶어 하는구나"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을 거예요.

    3. 교수님의 "잘 될 거다"라는 말씀

    교수님들은 보통 회사 관계자와 어느 정도 소통을 하십니다. 면접 후에 교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회사 측에서 교수님께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지금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질문자님은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 본인을 믿으세요: 교수님이 추천할 정도의 실력자라는 점, 그리고 면접관이 '함께 일할 모습'을 상상하며 질문을 던졌다는 점에 집중하세요.

    * 준비된 자세: 면접 질문은 합격 여부를 떠나 본인이 어떤 가치관을 가진 직장인인지 정리해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답변이 조금 부족했더라도 그 '진심'은 반드시 전달되었을 겁니다.

    교수님의 추천 + 본인의 성실한 면접 준비 + 예의 바른 팔로업(문자)까지 갖췄으니, 너무 걱정하며 밤잠 설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혹시 면접 때 "어떤 팀원이 되고 싶다"라고 답변하셨는지 살짝 들려주실 수 있나요? 내용을 보면 더 확실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