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의 메세지를 피하는 제가 나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퇴생입니다 자퇴를 하고나서
거의 처음으로 친한 또래 친구를 사귀었어요
처음에는 자주 만나서 놀기도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디엠도 많이하고 좋았는데
친구가 하는 고민이 많다보니 제가 들어주는 시간도 많았고 이해가 안가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대부분의 고민들이 우울하거나 부정적이거나 괴로워하는 내용들이 많아
그게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것 같아
그것때문에 싸우고 오해도 풀고 화해했어요
하지만 그이후로
점점 스케줄도 안 맞고
서로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아
연락을 주고 받기 어려웠어요
친구에게는 당분간 연락하기 힘들것 같다하고
저는 다른지인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친구와 멀어지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한결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제 자존감을 올려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상황이 좋기도 했고요
하지만 친구는 계속 연락을 보냅니다
서로 멀어진것 같다고 서운하다거나 답장이 없어서 서운하다던가 저는 그걸 딱히 답장하고싶지도 않고 회피만 하고 싶고 친구와 멀어지고 싶어요 제가 나쁜걸까요
5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니요 나쁘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당연한 선택이며 결과입니다. 질문처럼 사람은 긍정적이고 목표를 제시하고 이루는 대화를 하는 게 자존감이 올라가는데 친구의 부정적이고 우울한 고민을 들어주다 보면 나 스스로 거기에 동화되어 같이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감이 낮아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친구와 멀리하고 이로 인해 자존감이 올라가고 편안한 상태가되면 그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쁘다고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람이 서로 맞지 않으면 멀어지는게 당연하니까요. 작성자님께서 충분히 자존감이 높아지고 친구를 챙길 여유가 있을 때 챙기시는게 맞아요. 그 친구분의 입장을 생각해보자면 작성자님께서 심적으로 힘들었던 상황처럼 친구분이 힘이 들어 의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유가 되신다면 메시지를 받는게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작성자님이 하신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나서도 변화가 없다면 연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질문자님께서는 그런 부정적인 기운들의 더 이상 노출되고 싶지 않아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가까워질 수가 없다고 봅니다 서로 조금 시간을 갖는 게 맞는 거 같고 그게 아니면 이대로 관계 정리하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습니다
상담자분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친구가 많이 서운해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봐서는 마음이 불편해 지는 친구를 억지로 계속 만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상담자분이 말씀 하시는 것처럼 우울한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들어주고 하는 일들도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자신의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답답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그 친구분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것이 친구분한테도 큰 도움이 안될수 있습니다. 당장은 더 힘들어 하겠지만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더 좋은 건설적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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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런 행동들로 인해 당장 내 마음이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예 그 친구과 연락을 끊고 싶은 게 아니라면 모든 연락에 답장을 하지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누군가를 만나고. 사귀면서
본인에. 자존감을. 깍아 먹는 상대을. 상극이라
합니다
그러니. 질문자님은. 그친구를. 멀리해야. 성공할수있읍니다
마음이 아프다고. 자신에 살을. 깍아먹으면서
까지. 그친구를 계속 만날필요는 없읍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좋게. 카톡하나 보내고
주변사람들과 사귀라는
좋은 내용쯤은. 보내노으심이. 나을것같습니다
많은 답변들이 괜찮다고 말하죠.
괜찮은거에요.
잘했다잘못했다 구분지을게아니라
자연스러운 본인상태를
그냥 지금의 나는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편해요
지나고보면 그리 고민거리가아니었으니까요
친구가 하는 고민이 많다보니 제가 들어주는 시간도 많았고 이해가 안가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대부분의 고민들이 우울하거나 부정적이거나 괴로워하는 내용들이 많아 듣기가 싫어 지겠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즐겁고 유쾌한 일이 많고, 희망적인 만남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우울한 만남은 다시 만나고 싶지 않겠지요.
서로간의 성격이나 대화방식이 현격이 다르면, 굳이 만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 나쁘거나 잘못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의 관계까지도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처럼 친구가 삶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안 맞는 사람들까지 전부 다 포용하기에는 세상은 너무 바쁩니다
친구의 메세지를 피하는건 나쁜건 아닙니다 친구도 일종의 비즈니스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친구 관계도 이득이 있어야 친구로 생각하는 것이거든요 질문자님도 지금 지인들로 갈아타신것 처럼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각자의 짐을 짊어지고 하루를 힘들게 보내는데 계속해서 옆에서 누군가 부정적인 감정을 이야기하고 안좋았던 이야기만 한다면 내 감정도 거기에 물들게 되겠지요.
반대로,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내 감정도 거기에 물들게 될테구요.
따라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주변인들에게는 적당히 내비치고 자제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분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네요.
충분히 작성자님이 지치고, 피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서로 어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친구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힘들 때 힘이되고 때론 내 힘듦이 그 친구로 인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관계가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러한 관계가 아니라면 친구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없으니 일단 거리를 두고 시간을 보내보세요.
학교다닐땐 마냥 친하다가 사회 생활 하다보면 거의 대부분 사회생활 사람들과 어울리며 친구들과는 멀어지죠~~
그 사이 간간히 연락만 해도~~~
그렇게 친하다가도 몇개월에 한번씩 통화하거나 만나도 반갑고 추억이 있는게 진짜 친구죠~~살아갈수록 친구 몇명 안남아요
그게 친구이죠~~
나머지는 그냥 아는 사람
아닙니다ㆍ아무리 친구라도 대화해서 마음이 맞지않고 대화가 되지 않을때는 자연히 멀어지게 됩니다ㆍ만나서 서로편한 친구가 되어야하는데 편하지 않은사이는 자연히 멀어지게 됩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겁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다 잘맞을순 없죠.
억지로 맞추려고 하다보면 오히려 역효과만 나올뿐입니다.
서로 맞는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는건 평범한겁니다
친할 수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커야 할텐데 의존도만 높아지고 배려가 많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누가 나쁘다고 선을 긋는다기 보다는 평생 함께 할 친구라고 생각이 든다면 솔직하게 고쳐야 할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힘들어질때도 있을거라 생각을 하며 친구분도 한번더 보듬어 주시는게 어떠실까 하는데요
제 생각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다른데에다 마음을 열수 없어서 본인에게 마음을 터 놓은듯 한데 물론 우울한 얘기만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곳에서는 할수 없기 때문에 멀어지기 보다는 한번더 되돌아봐두는 친구가 되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그렇다고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안씁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을 사귀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일단 날 계속 우울하게 만들고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맞습니다.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인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절대 나쁜거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당연합니다. 나쁜게아니예요
사람은 긍정적으로사는게좋아요
우울하고부정적인사고방식으로 사는분들은피하시는게좋아요
정말 피곤합니다.듣다보면..
지금감정그대로실천하세요. 좋은인연은 언젠가또나타납니다
친구가 많이 힘들고 괴롭고 지친것 같네요.
원래 친구란 부모님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형제 자매 보다도 더 친한게 친구사이 랍니다.
건데 친구를 만나면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힘든 이야기만 하니 작성자님이 이젠 식상해서 만나기가 꺼려지는 관계가 되었네요.
하지만 친구는 힘들때 곁에서 지켜주는게 진정한 친구라 볼 수 있습니다.
친구를 회피하지 마시고 친구를 만나서 힘들지만 앞으로 좋은 생각만 하며 지내자고 제안하세요.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자고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만나기 힘들것 같다고 말하고 관계를 정리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만약 만나기 싫은 사이가 되었다면,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제는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보내게된다면 친구분도 연락을 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힘든데 굳이 들어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만나서 얘기하던 전화나 문자로 얘기하던 솔직하게 나는 이런게 싫고 이제는 시간을 쓰기가 그렇다고 말하면 좋아보입니다.
때로는 다투기도, 때로은 오해도, 그러면서 수많은 세월을 ㅅ남께해온 사람이 바로 친구겠지요.
메세지를 피할필요까지 있을까요!
싫거나 좋거나 언제든지 볼수있는 사람이 친구랍니다.
좃믄 일들만 생각하면 다 좃믈겁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와의 거리가 필요하고 자신을 돌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다만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주지않도록 배려하며 소통하는 것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부정적마음을 갖고 있는친구들네요.
청소년기에 충분히 갈등을 걲을수 있습니다만 부정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들과의 오랜 교류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어울리면 같이 휩슬릴수 있으니 좋을게 없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잘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친구간에 피하거나 멀리 할 필요가 없잖을까요! 다투기도 하고, 오해도 하지만 풀어가면서 더 깊어지잖아요.
그래도 세상을 비슷한 생각으로 볼수 있는건 친구가 최고랍니다~~
어떤 관계든 이득이 있어야합니다.
여기서 이득은 감정적, 금전적 등 모든것을 뜻합니다.
근데 글쓰신분은 이 관계를 통해서 피곤함 등을 느낄뿐 편안함. 즐거움 등을 못느끼는 상태로 보이니 전혀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제 성향이 각각 다릅니다. 그럼 친구한데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너 힘들때만 연락하는거 불편하다.
너의 고민을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좋은일이나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매일 너 힘든 애기만 하는거
아닌것 같다라고 하세요, 그렇다고 단칼에 앞으로 보지 말자는 좀 그렇고
1년에 한두번 안부 정도 묻고 살자 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입장에 대해서 많이 공감되요
상대하기 불편한 친구를 계속 마음에 두고, 신경쓰지 않았으면해요.
진정한 친구는 상대방을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전혀 나쁘지않아요~~ 그 친구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이고 질문자님 기분까지 우울해지고 당분간은 메세지를 무시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그리하다보면 그 친구도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그런 생각이 드는거 당연합니다. 그 친구는 나르시스트적 성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를 힘들게하고 부정적 감정을 감염시키는 사람과는 서서히 멀어지는게 내인생에 좋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것 같다가도 틀어지는 부분도 생기고, 관계가 좋지 않았던 사람들도 어느순간 또 가까워져있고, 그래요. 마음 가는대로 해요. 불편하면 잠시 떨어져 이쓴 ㄴ것도 좋아요.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이러한 상황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기존의 친구분과의 불편한 관계를 자연스럽게 단절하시거나 거리를 멀리두시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겠지요.
아니요. 굳이 나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그 사람과 연락을 하지 않았을 때 더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면,
굳이 연락하고 다시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어 보여요.
그냥 그 친구에게도 나는 너와 그렇게 지내면서 솔직히 정말 많이 힘들었고,
지금처럼 연락하지 않고 지낼 때가 훨씬 마음이 편한거 같다.
그러니 앞으로 필요한 연락 외에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한 스트레스를 만들 필요는 없어 보이니,
지금처럼 연락을 끊고 지내셔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잘하신 결정입니다. 주변의 영향도라는게 정말 너무도 중요합니다. 나에게 악영향만 주는 관계는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망설일수록 힘들어지니깐요. 지금처럼 계속 거리유지하시면 조용히 사그러들것입니다.
저도 님처럼 정리한 친구기 꽤 있습니다. 님 뿐만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한번씩 겪으며 내 기준에서 그렇게 중요한 친구가 아니라 생각된다면 그냥 정리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그 친구 입장에선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친구도 이런 경험을 겪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친구들은 원래 잘 만나다가도 또 떨어지기도 하고 나중에 다시 친해지는 경우도 있고 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들은 내가 누굴 만나고 또 어떤 상황에 놓여지는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니 너무 친구와의 인연에 연연하기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