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직도 안 되고 다 안 좋은 상황입니다.
현재 이직도 안 되고 다 안 좋은 상황입니다.
이전 회사 관고 사직 상태잏니다.
단순 노무 알바든 알바가 아닌 정규직이든, 파트 타임 파견직이든 뭐든 상관이 없습니다.
관심이 있는 종목인 고 사양 PC 조립 및 수리 포함 택배 포장, 설거지, 청소, 도배, 캐드 / 캠 /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오토캐드 / 3D 캐드 / 파이널컷 프로, 다빈치 리졺브 등의 사진 / 영상 편집, 목공 / 목수, 타일 시공 어떤 종류든 상관없이 모든 일 자리가 해당 일을 1~3년 잠깐이라도 아니면 그 이상 조직원들과 같이 일을 해 본 경력이 있어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로고 뽑는 것이지 함부로 뽑지 않습니다.
이미 해당 분야의 회사애 일 잘 하는 전문 인재들이 충분히 있고 더 이상 시간 아깝게 시간 허비를 하면서까지 수고를 들여서 뽛을 필요가 없죠.
그리고 잘 되는 회사들은 잘 되고 안 돼서 망하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기초 생활 수급자 종류가 있지 않냐고요?
그건 주민 선터가 가까워야 쉽게 갈 수 있는 것이라서 가기 싫어집니다.
온라인, 모바일에서 본인 확인이 되고 자격이 되면 바로 신청이 되고 받을 수 있게 되는 세상에 일일이 방문을 해야 되는 게 좀 그렇죠.
최종 전입 신고 된 주소지 기준 가까운 주민 선터로 무조건 가야 돼요.
정부 24에사 거의 대부분의 서류는 현장 방문을 할 필요가 없죠.
온라인 및 모바일에서 쉽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기초 생활 수급자 종류는 신청 과정에 있어서 시대에 뒤떨어져 있어요.
긴급 생계 자금이요?
그거 돈 빌려서 쓰고 갚아야 되는 대출이고 이자 높아서 안 좋아요.
수입이 있든 없든 대출은 최악의 상황에 빠지기 쉬워서 싫고요.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갈 방법이 있을까요?
사촌 형, 친 남 동생과 같이 살 형 명의의 집 구매와 원하는 스펙과 용도 / 예산에 맞춘 고 사양 PC 조립, 모니타 / 스피커 등과 M4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셀룰러 2TB 등 필요했던 거 사고 나머지 열심히 저축을 하고 솦었는데 못 하게 됐습니다.
이직 때문에 많이 힘드신가 보군요.
관심분야를 보아하니 능력이 출중하신 분 같은데
힘내시고 신중하게 많이 알아 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못하는 혹은 안하는 이유 만들기를 그만하면 어떨까요?
이유를 만들기 시작하면 할 수 있은 일도 못하게 또는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글로만 봤을 때 본인의 능력은 나쁜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뭔가 안하거나 못하는 것에 대한 이유들이 다 있으니
그렇다고 그 이유가 정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될 이유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해보자. 가 필요 할 것 같아요.
도전 이나 시도 해보지 않고 안될거야 불편해 라고 생각하는 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화이팅입니다!
의욕이 없는게 아니라, 현실 벽이 너무 단단해서 지친 상태로 느껴집니다. 지금 상황은 개인 능력 부족이라기보다 구조적으로 막혀있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전략을 세워서 생계용 일과 커리어용 일을 분리하세요. 기술쪽은 회사 취업 말고 외주,개인 단가로 접근해야 합니다. 복지부분은 감정을 빼고 도구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못한 PC, 아이패드, 집 그건 포기한게 아니라 연기된 계획입니다. 이 구간을 통과하면 다시 잡을 수 있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