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틀린 방식은 아니지만,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헹구는 걸 금지하는 곳도 있고 기본적으로 안 헹구는 걸 표준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포터필터를 샷 추출 후 물로 헹구는 이유는 깔끔하게 유지하고 잔여 커피를 제거하려는 목적입니다
개인이나 일부 매장에서는 위생이나 청결감 때문에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많은 카페에서는 추출 직후 헹구지 않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 온도 유지입니다. 포터필터가 계속 뜨거운 상태를 유지해야 추출 온도가 안정적인데 물로 헹구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작업 효율입니다. 바쁜 매장에서는 헹구는 과정 자체가 시간 지연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털고 바로 재사용하는 방식을 씁니다.
세 번째로 장비 관리 방식 차이입니다. 일부 머신은 지속적인 린싱 대신 일정 주기 그룹 헤드 청소로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