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역버스로 운행 중인 9707번이 일반 파란색 간선버스로 전환된다면 기본 이용 요금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일산 중심 도로와 능곡을 거쳐 당산역과 영등포로 이동하는 직장인들이 비싼 광역버스 대신 비용 부담이 적은 간선버스로 대거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다른 대중교통과의 환승 혜택도 훨씬 원활해지면서 출퇴근 고정 승객뿐만 아니라 구간 이용객들까지 추가로 유입되는 효과가 생길 것입니다. 다만 승객이 급증하는 만큼 아침저녁으로 차량 내부가 매우 혼잡해져서 중간 정류장에서는 오히려 차를 타기 어려워지는 불편함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