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불안감이 증가했거나, 주변 환경 변화(이사, 새로운 가구, 공사 소음 등), 가족 구성원의 변화, 강아지의 건강 문제(통증, 질병 등), 혹은 다른 강아지의 영향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특별한 변화가 있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짖는 행동이 심각해지기 전에 동물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짖는 행동을 개선하기 위한 훈련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수의사나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책을 참고해 주세요.
반려동물 지침서, 매뉴얼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아플 때 필요한 다양한 필수 상식이 담겨 있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