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에 토종닭 썼다고 자랑하는데, 닭은 죄다 100% 토종닭아닌지요?

돼지는 흑돼지가 토종돼지 인데요. 나머지는 성장속도나 육질을 감안, 흰색 계통 돼지 같은 경우가 외래종 돼지 인데요. 닭 같은 경우, 모두 토종닭 아닌지요? 외래종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닭은 모두 토종닭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키우는 닭은 크게 토종닭과 브로일러(육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토종닭은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길러온 재래종 닭으로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고 체격이 작습니다. 하지만 고기가 쫄깃하고 육향이 풍부해 전통음식이나 특유의 맛을 즐기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토종닭은 사육 기간이 길고 사육 비용도 높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브로일러(육계)가 대부분 닭고기로 사용됩니다. 빠르게 자라도록 개량된 품종으로 약 30~40일 정도의 짧은 사육 기간 안에 출하가 가능합니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고기가 부드러워 대중적인 소비용 닭고기로 많이 쓰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한국에도 토종닭이 있긴 합니다 다른 외래종과 하나도 섞이지 않은 순수 토종 닭이 있어요 그렇지만 육질이 좀 질긴 감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그래서 보통 그보단 육질이 연한 개량한 닭을 주로 쓰죠 토종닭을 좋아하는 분들은 토종닭만 드시긴 하더라구요

  • 닭볶음탕에 토종닭을 안쓰고 계랑한 닭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근데 토종닭이 계량한 닭에 비해 조금 질긴면이 있기 합니다만 호불호가 갈리네요!

  • 네, 맞아요. 흑돼지는 한국의 토종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흰색 계통의 돼지는 외래종으로, 성장 속도와 육질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토종닭이 존재하지만 외래종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