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조퇴하는 고1아들때문에 지쳐가요ᆢ

고1인데ᆢ 친하게지낸던여자아이랑다투고 ᆢ이런저런사건후 자꾸조퇴해요

눈에서멀어지면추스러질까싶어 병가도내보고 ᆢ

출석일수가있으니 마냥결석이 안되서 힘들면오라고했더니 뭐 등교도장만찍고 계속오네요ㅡㅡ

그 여자아이얼굴보는게 힘들어서앉아있지못하겠대요

정신과가서 약먹이고있고 요즘은 보니 학교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지내니 나아진듯보이는데 학교조퇴안하기는 아직이래요ᆢ언제까지이럴까요

기타치는아이고 예술고 다니는데ᆢ

기타열정은 있어서 ᆢ좀더지켜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감수성이 특히나 다른 아이보다 풍부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아이들 요즘 그정도로 연애감정에 푹 빠지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중학생 학부모라 공감도 가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나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예고에서 기타를 전공으로 배울 정도면 진로를 음악으로 정한 것 같은데 음악으로 세상을 보듯 본인의 아픔과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외에는 현실적 대처는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서두르지는 마시고 지켜봐주시면서 우리는 너를 믿고 기다린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꼭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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