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자꾸 얇아져서 파마를 했는데 오히려 탈모가 가속화된 것 같아요. 가발이 답일까요?

풍성해 보이려고 볶았는데 약이 독했는지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져서 미칠 것 같습니다.

탈모가 꽤 심한편인데 저는 가발을 쓰는게 유일한 답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병원은 가보셨나요?

    저는 당장 가발보다는 병원을 먼저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상태에따라 주사와 약으로 어느정도 막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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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파마 약이나 열 자극 때문에 이미 약해진 모발이 더 손상되면서 일시적으로 타락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발보다는 우선 펌 염색을 쉬고 두피 상태를 확인받아보는 게 좋고 탈모 진행 정도에 따라 먹는 약 바르는 약 두피 치료만으로는 충분히 개선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발은 회복 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보조 선택지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 머리카락이 얇고 탈모가 걱정인 사람은 염색&파마는 더욱 머리가 상하고 얇아집니다 얇은 머리카락이 단백질을 잃어서 더 많이 빠질거에여 ㅜ 그리고 긴머리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무거워서 엄청 빠져요! 씻을때 물먹으면 더 많이 무겁고 길어서 엉켜요 단발이 최고입니다 ! 

  • 근데 파마하고 나서 갑자기 더 많이 빠지는 느낌 들면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죠ㅠㅠ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보이면 괜히 더 불안해지고 거울 계속 보게 되고요…

    근데 일단 너무 바로 가발만이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파마 자체가 두피랑 모발에 자극이 꽤 큰 편이라 원래 약해져 있던 머리가 더 손상되면서 일시적으로 확 빠져 보이는 경우도 있거든요ㅠㅠ

    특히 원래 머리카락이 얇은 상태에서 강한 펌 하면

    모발 끊김 + 탈락

    둘 다 같이 와서 체감상 훨씬 심해 보일 수 있어요

    지금은 우선

    염색이나 펌 같은 추가 시술 잠깐 쉬고

    두피 자극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해 보여요

    그리고 진짜 탈모가 진행 중인지

    아니면 손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심해진 건지

    이건 피부과나 탈모 진료 한번 받아보는 게 좋아요ㅠㅠ 생각보다 치료 가능한 경우도 많거든요

    가발은 꼭 마지막 단계 느낌으로 생각 안 하셔도 돼요

    요즘은 부분 가발이나 볼륨 피스처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방법도 많아서 스트레스 줄이는 용도로 쓰는 분들도 많고요ㅎㅎ

    근데 아직은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두피 상태 회복시키고

    생활 습관 관리하고

    필요하면 치료 같이 해보는 단계가 먼저인 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 때문에 자신감 떨어지는 마음도 진짜 이해돼요ㅠㅠ 특히 풍성해 보이려고 파마까지 했는데 더 심해진 느낌 들면 속상할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 눈에는 본인만큼 크게 안 보이는 경우도 많고 관리 시작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혼자 겁먹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탈모가 유전성인지 휴지기 탈모인지 파마 자극 이후의 일시적 탈락인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만약 두피가 붉고 아프거나 정수리 가르마가 계속 넓어지거나 짧은 새머리보다 빠지는 머리만 늘면 단순 손상보다 탈모 치료를 우선 봐야 합니다. 가발은 외형을 빨리 회복시켜 주지만 원인 치료를 대신하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