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무좀약이나 바르는 무좀약이나 결구에는 항진균제, 즉, 무좀 곰팡이균을 죽이는 약물입니다. 두 가지의 차이는 바르는 무좀약은 바른 부위 주변으로만 국소적으로 약물이 작용하지만 반대로 먹는약은 전신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먹는약이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먹는약의 경우에는 간독성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시도해보고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그 다음 단계로 먹는약을 고려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