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가만히 안두는데 병인가요
머리카락을 쉴틈없이 꼬우고 모발에 손이 가는데 이거 병인가요 안 고쳐지네요 안 하려고 하는데 탈모도 생긴것 같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였을 때, 머리카락을 꼬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신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서 명상도 해보시고
심호흡도 크게 해보셔서 안정감을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한 병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안정감을 찾거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행동으로 볼수있습니다.
예전부터 무의식속에안정감을 주는행동을 하다보니 고착되어 현재까지 나타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를 만지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꾸 머리를 만지니 탈모가 생기는 것 같구요.
손으로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병이라기보다 습관이 너무 오랜기간 굳어져서 고치기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고치고 싶다고 하신다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모발에 가는 경우에 의식적으로 이러한 것을 안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슨 생각이나 고민이 많으신것같습니다.
고민이 많고 그러면 머리카락을 뜯고 그러실수 있씁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고민에 대하여 토로하시고 해결책을 같이 찾아보는것이
머리카락을 꼬우는 습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겁니다.